여행/다녀 온 곳
2015.12.31 한해를 마무리하며.
Purple-Light
2016. 1. 4. 13:27
2015.12.31 한해를 마무리하며,
회사에서는 무려 1시간이나 일찍
조기퇴근을 시켜주었다.
(좋아해야하겠지..)
마지막날도 되고했으니
이벤트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케잌을 사들고
부록으로 텀블러도하나
집에가서 저녁을 먹고
케잌을 먹고 나니
시간은 8시...
(집이 멀긴하다 ㅠㅠ 같은 서울인데)
급..스키장을 가기로 결정
이번에 큰아이 스키를 가르치고 싶어
핑계삼아 출발하였다.
서울에서 가까운 지산,곤지암,포천,강촌을
후보로 지산과 포천은 가봤고
곤지암은 왠지 못들어갈꺼 같아
엘리시안 강촌으로 출발
약 1시간 20분을 달려 도착
이럴때 황제 보드를...ㅠㅠ
고객센터등등
주니어스키강습을 알아보려했으나
이미 문을 닫아 알아볼수가 ㅠㅠ
그냥 슬롭에서 눈썰매를 끌어줬다
10시간 넘으니 눈썽매장을 무료로
오픈을 해주네..
올라가서 애들 태워주는데..
둘이 타고 내려오다가
작은아이가 넘어지며
얼굴을 눈바닥에 긁어버려 의무실도
들렀다..
(스키장을 많이가봤어도 의무실은 첨..)
암튼 연말 액땜했다 싶었는데..
다녀와서 지금은 감기로 고생중이다
ㅠㅠ
연말에 스키장을 가니
예전 생각도 나고
캠프파이어 준비도 하고
즐거울꺼 같다.
다음에는 좀더 아이들이크면
옆에 콘도를 잡아서
먹고 놀다가 나와서 구경하고
다시 들어가야겠다.
이번 강촌은 사전답사로
일단 사람이 많지 않아
맘에들었다
하지만 결론은 아직 둘다 너무어려
스키는 다음에 가르치는 걸로..
회사에서는 무려 1시간이나 일찍
조기퇴근을 시켜주었다.
(
마지막날도 되고했으니
이벤트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케잌을 사들고
부록으로 텀블러도하나
집에가서 저녁을 먹고
케잌을 먹고 나니
시간은 8시...
(집이 멀긴하다 ㅠㅠ 같은 서울인데)
급..스키장을 가기로 결정
이번에 큰아이 스키를 가르치고 싶어
핑계삼아 출발하였다.
서울에서 가까운 지산,곤지암,포천,강촌을
후보로 지산과 포천은 가봤고
곤지암은 왠지 못들어갈꺼 같아
엘리시안 강촌으로 출발
약 1시간 20분을 달려 도착
이럴때 황제 보드를...ㅠㅠ
고객센터등등
주니어스키강습을 알아보려했으나
이미 문을 닫아 알아볼수가 ㅠㅠ
그냥 슬롭에서 눈썰매를 끌어줬다
10시간 넘으니 눈썽매장을 무료로
오픈을 해주네..
올라가서 애들 태워주는데..
둘이 타고 내려오다가
작은아이가 넘어지며
얼굴을 눈바닥에 긁어버려 의무실도
들렀다..
(스키장을 많이가봤어도 의무실은 첨..)
암튼 연말 액땜했다 싶었는데..
다녀와서 지금은 감기로 고생중이다
ㅠㅠ
연말에 스키장을 가니
예전 생각도 나고
캠프파이어 준비도 하고
즐거울꺼 같다.
다음에는 좀더 아이들이크면
옆에 콘도를 잡아서
먹고 놀다가 나와서 구경하고
다시 들어가야겠다.
이번 강촌은 사전답사로
일단 사람이 많지 않아
맘에들었다
하지만 결론은 아직 둘다 너무어려
스키는 다음에 가르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