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케이스 변경

지난 2년 하고도 7개월동안
나와 같이 생활중인
나의 노트2
(이제 바꾸고도 싶지만.. 멀쩡해서)

새로운 옷을 입혀주기로 했다.
지금까지 총 3번의 옷을 입혀줬고
마지막에 입혀줬던
골프 뷰 가 너무 괜찮은듯 하여
다시 구매했다.

기본에 사용하던 골프 뷰는
파란색으로 꽤 괜찮은 색이였는데
뚜껑이

그래서 다시 구매하게 된

골프 뷰

하얀색으로 사봤다.
앞면과 뒷면

뒷면은 카드를 넣겠끔
되어있으며..
잘 안빠진다.
이것도 하나의 장점

그리고 창 보호를 위해
이렇게 보호필름도 살짝

하지만 최대 단점은
크다. 휴대폰 외관이 많이 커진다.
두번째 단점은

표시된 부분이 생각외로 약하다.
전에 쓰던 파란색도
저 부분이 부러져서

이번 케이스는 오래갔으면 좋겠다
나 험하게 쓰지는 않는데 ㅠ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6개월전에는 무려 26,000원 주고 샀는데
이번에는 10,000원
재고 떨이중인건가
몇개 사놓고 싶었지만..
참아본다.